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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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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2 17: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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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 0 |
조회 :5,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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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조영준입니다.
20날 찾아뵈려고 하였는데... 당일 영어시험을 보게 되어 맘이 급하였습니다.
시험을 마치자 마자.. 아시는 분이 있어서 함께 차를 타고 학교를 나오는 바람에
연락을 드리지도 못하였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다음기회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후배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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